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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뉴욕여행2/NYC레스토랑위크/3course meal/butt 이야~~
    카테고리 없음 2020. 2. 4. 00:27

    드디어 뉴욕에서 제대로 된 한 끼를 먹으러 출발.뉴욕레스토랑위크에서 버터라는 레스토랑을 찾아 예약해두었다.ᄒ(검색은 해본적이 없지만 버터가 체인레스토랑 같다) 그 가십걸에 블레어랑 애들이 만난 그 버터레스토랑의 다른 지점 같아!!! 여행내내 바람불고 춥기만 했던 뉴욕이었는데, 저희가 뉴욕에 있던 기간이 NYC Restaurant week, NYC Must Seeweek 이여서 braodway week 이 있었던 주간이라 아주 잘 이용했습니다.레스토랑 위크는 원래 국내 도시 자신의 중소기업이라도 하기 때문에 어느 이벤트인지 대충 알고 있었지만, 머스트씨 위크는 당초 들은적? 엠파이어 스테이츠 빌딩이 자신의 탑 오브 더 록 전망대와 같은 명소 티켓을 반값에 해 주다 행사였다. 어쨌든 우리는 머스트씨위크 덕분에 엠파이어스테이츠와 탑오브더록, 자유의 여신상크루즈 티켓을 반값에 구입했다.


    이날 레스토랑도 뉴욕레스토랑위크 홈페이지에서 알아본 뒤 예약했다.+ 가는 길에 #타데스퀘어 지나가면서 사진도 몇 장 찍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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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ク 뉴욕이다 진짜.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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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butter도착 #버터미드타운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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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메뉴 오른쪽 하단을 보면 #뉴욕 레스토랑의 위크 메뉴가 따로 있다.예약 시 홈페이지에서도 사전 열람이 가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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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어린이 피타이저, 메인 코스, 디저트 중에서 한 명씩 선택하여 주문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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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생명의 탄산수 이 없다면 큰 1나루 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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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때까지는 즐겁다. 빵도 맛있고 버터도 뉴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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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에기피타이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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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때부터인가 샐러드 지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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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로스트 비프 제목만 만들면 맛있을 것 같은데?고무 쟈싱 1단, 양이 많다. 사진으로 보면 한입 같은데 찾으면 엄청 많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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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라비올리지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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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 마을의 양이 왜 이렇게 많은지.... 서양인들도 괜히 키가 큰 게 아니었다. 먹어도 먹어도 줄지 않는 소리식. 우리 둘 다 먹스가멩지 않지만….피곤해서 벌드릴게요.


    아 그렇게 커피...^ 우주라이크 채팅 링크? 그럼 노생큘라 했어야지(웃음)코스에 포함된 sound료와 착각하고, 배가 가득 차서 죽겠는데,"예수"와 커피를 주겠다고 했더니, 이는 추가로 낼 돈이었다 sound를...​고도 지하철 표를 사는데 만원 쓰던 것에 비하면 5불은 실수도 아니 주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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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배부르게 먹을 것 같은데 정체 모를 디저트와 커피 한 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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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조금 거의 마지막에는 고역.......소식품이 절대 맛이 없어서가 아니라 양이 정말 많기 때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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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붙임성 55불에 멋진 분위기에서 뉴욕의 샐러드 지옥 첫 경험을 잘 마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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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힙한 레스토랑을 빠져나가면 과한 느낌으로 몇 장 찍어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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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조금 지쳐버렸다. 치컬리 샐러드 하우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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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슬슬 #뉴욕 브로드웨이위크에서 예약한 뮤지컬을 보러 고고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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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우리는 갑작스럽게 여행을 가게로 떠나는 바람에 알라딘이나 라용킹 같은 유명한 뮤지컬은 이미 표가 모두 소진된 상태였고 그것도 어릴 때 괜찮았던 #아나스타샤를 예매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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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자리는 구리지만 무대까지의 거리가 짧아 잘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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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앉아서 사진도 좀 찍고, 들여다보면 방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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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 아이를 1어 사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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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레알 딥 슬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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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도중에서 흔들면서 홀로 부르곤 했지만 내 재주라고 우거지상을 하고 다시 잠들지 않나!!!얼마 티켓을 반값에 샀다고 해도 저...이어 인터미션 때도 안 1어의 남자 대단한 것의 보스


    커튼콜 할 때까지 남들 서서 박수 치니까 그때 일어날 거야.인과는 이제 끝났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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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네, 다 끝났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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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푹잔것같은데 아까 피로가 풀렸어 단센..? 얼굴이 좋아보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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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가다가 한 번 더 보면 안 되냐고... 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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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집으로 돌아오는 길에 뉴욕에서 사진도 찍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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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뉴욕레스토랑위크,브로드웨이위크를이용해첫날한정을마무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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