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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강추위 / 코로나쁘지않아바이러스 이리하여 태극권 얘기 ♬ 봐봐요
    카테고리 없음 2020. 2. 12. 10:43

    강추위 / 코에서 본인 바이러스까지 - 태극권 이야기 지금까지 겨울답지 않은 따뜻한 날씨로 금년 겨울은 추위를 모르고 겨울이 정말인지 본인인지 생각했습니다. 그런데 어제 기온이 영하 한 2도까지 떨어지는 강추위가 오면 입춘에야 겨울을 느끼게 됩니다. 게다가 오늘은 더 춥다니 겨울은 겨울인것 같네요 최신 Korea 전 방송에서 하루 종일 중국발 코로 본인 바이러스로 뉴스를 도배하며 떠들고 있습니다.덕분에 우리 같은 보통 사람들은 정스토리를 매일 힘들게 보내는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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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래도 저희 진식태극권대한총회는 꾸준히 회원님이 본인 이시고 매서운 추위와 코로 본인 바이러스를 이겨내며 수련에 몰두하십니다. 그래서 당일은 특별히 지면을 빌려 태극권 자랑을 끝내게 될 것입니다. 태극권이 한 가지 반적인 운동과 다른 큰 특징 가운데 하 본인은 심신의 부조화를 회복시키는 기능을 갖고 있다는 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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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태극권은 몸과 심정을 동시에 수련하는 운동이다. 즉, 몸의 동작과 정신을 집중시켜 심신이 동시에 움직이는 운동입니다. 태극권 수련은 심신의 조화로운 단련을 통해 우리 몸의 비정상적인 문재를 정상상태로 회복시키고 인간의 생명력인 원기를 키우는 데 도움을 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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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런 이유로 태극권을 수련하면 면역력 강화에 도움이 된다고 한다. 다들 열심히 태극권을 수련하면서 갑자기 찾아온 겨울을 견디어 냈는지요. 온 세상을 시끄럽게 하는 코본인 바이러스도 태극권으로 면역력을 강화하고 물리쳐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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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동안 여러가지 초물들로 바쁘게 살다보니 회원 수련하는 모습을 카메라에 다소 담지 못했습니다. 그래서 오늘 오랜만에 시간을 내서 한국의 진정한 태극권 대한민국 회원 여러분들의 태극권 수련 모습을 카메라에 다소 담았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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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어느 때보다 우리 총회에서의 태극권 수련은 어느새 과인삼장(무극장)을 시작으로 시작됩니다. 무극장에서 수행을 마친 다소리 단체에서 전사들의 공을 수련한 뒤 드디어 도장의 주 과목인 태극권 수련이 시작됩니다. 가장 먼저 함께 모여서 초급반의 연수 과정에 대한 진식 19식 태극권을 수련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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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후 다에 모두 태극권의 모태 진식 태극권 노가 1로에 선배와 후배들이 다 함께 모여서 수련한다. 노가 1로를 마친 뒤, 중급반 회원은 진식 태극권, 새로운 1로에 수련하고 초급반의 회원은 각자의 진도를 나에게 배우고 수련을 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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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다들 계속 태극권을 수련해서 매서운 추위와 코로 본인 바이러스를 이겨 봤냐고요. 아래의 '진식태극권대한민국총회' 회원님의 태극권 수련 모습을 몇 장 올리오니 사진이 필요한 총회 회원님께는 방문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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