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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넷플릭스 미드 애랜드 I-랜드 정주행 줄거리 쇼킹 결이얘기 정보
    카테고리 없음 2020. 2. 13. 15:11

    안녕하세요 오늘은 요즘 유행하는 넷플릭스 미드아일랜드를 소개하려고 합니다. 이틀에 걸쳐 정주행을 하고 아일랜드의 스토리와 베스트 스토리까지 정리해 봤어요. 당연히결스토리까지정리된글을쌓는다는점을미리기억해주셨으면좋겠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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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넷플릭스#아이 랜드 형 미드 아이 랜드#넷플릭스 아일랜드 ​ ​ 등급:18세 이상 출연:남자 5명, 여성 5명 등 총 10명 ​ ​


    미드앨런드를 보기 전에 등장인물과 이름을 알아두면 편할 것 같아 직접 만들어 봤어요. 등장인물간의관계도는스토리와직접연결되는부분이므로아래스토리와결스토리부분에넣었으니참고하시기바랍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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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로 모르는 10명의 사람이 낯선 섬에서 눈을 뜬다. 아무런 기억도 없는 그들 곁에 놓인 각자의 것. 혼란 속에서 그들은 분열되기 시작하는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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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화 ​ 낯선 섬에 표류한 사람들의 모습으로 시작되 에렝도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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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내 이름도, 왜 여기에 와있는지도, 아무것도 기억나지 않는 사람들. 그리고 서로가 있을지 모르는 하나 0명의 사람들. 그들이 깨어났을 때는 어떤 소지품도 없이 낯선 물건이 몇 본인씩 옆에 있었죠. 소라 가죽, 칼, 도끼, 조명탄총, 구급함, 본인 침반, 성냥...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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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하나 0명의 사람들은 전체 한자리에 모여서 왜 자신들이 여기에 있는지 상담을 시작합니다. 어떤 계기로 본인이 이곳에 모이게 됐는지에 대해 추리를 시작하지만 협력보다는 긴장과 의심이 바탕에 깔립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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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거의 비슷한 복장으로 셔츠의 라벨을 보게 되고, 라벨에 각자의 이름이 붙어 있는 것을 발견합니다. 이렇게 서로 통성명 완료.체이스와 KC는 아내의 sound부터 서로 충돌하기 시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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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KC는 브로디에서 흥미를 나타냅니다만, 체이스와 함께 정보를 얻기 위해서 두 사람이 섬을 탐험하기 시작합니다. 이로 인해 Kc의 시기와 질투는 심해지는데요. 탐험을 하던 브로디는 체이스에게 성추행을 하는 사건이 터지고, 바다에서 수영을 즐기던 하나헨에게는 상어가 나쁘지 않을 겁니다. 바다도 안심할 수 없는 구역이 되는 순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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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도노번이 상어에게 물려서 죽지 않는 충격적인 1이 일어납니다. 갈등 발생 체이스는 브로디가 저를 성추행하려 했다는 사실을 전체에 말하지만 오히려 브로디는 과인이 유혹당했어요. 요란 브로디 옆에 다시 붙는 KC. 상어에게 물려 죽은 줄 알았던 도노반이 해변에서 구조 요청을 하는 것을 발견한 체이스.대체 도노반은 어떻게 살아 돌아온 것일까요?


    메이슨과 헤이든은 사람들이 39를 sound간격으로 표류됐다는 단서를 찾습니다. 그래서 그 단서를 이용해서 위치를 찾은 결과, 거기서는 영어로 된 표지판을 발견하게 됩니다. ​


    중요한 단서라고 이쪽은 체이스뿐. 다른 하나는 이것을 아무것도 아닌 표지판으로 치웁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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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화. ​의 바다에 뜨는 구명정을 발견한 추격. 상어가 꽉꽉 한 바다에서 구명정을 모으고 나쁘지 않고 1행 곳에 갑니다. 다시 폭포 쪽으로 향하는 kc와 브로디. 브로디를 유혹하는 K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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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모두 협력하기보다는 각자 서로를 경계하고 협조하지 않는 1에. 결국 브로디와 쿠퍼의 주먹다짐이 생기고 뒤죽박죽이 심화되는 가운데 브로디는 홀로 숲으로 들어갑니다. ​ 폭풍이 불고 브로디을 제외한 1행은 체이스가 요구하고 온 구명정에 몸을 피하게 되고 낮은을 맞은 추격전은 해변에서 리모컨을 하는 나쁘지 않아 찾게 됩니다. 리모컨은 열 수 없었던 구명정에 있던 체이스 열쇠로, 안에는 총이 들어 있었습니다. 칼, 도끼에 총까지 소유하게 된 체이스. 현재 위치를 파악하기 위해 절벽에 오른 체이스와 쿠퍼. 거기서 그들은 잘 지은 멋진 건물(호텔)을 찾습니다. 다시 1행에 나쁘지 않프지앙 아들이 방문한 건물에 대해서 곧 따가 오히려 브로디과 엉망으로 1행에 왕따가 되는 체이스. ​


    낮에 첫잠에서 깨어나지 않은 체이스들을 끄집어내는 사람들. 그들은 칼에 찔려 해변에 죽어 있는 브로디 앞에 체스를 끌고 심문을 합니다. 본인이 아니라고 강하게 부정하는 체이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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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3화. ​ 하나 이상으로 폭행을 받고 기절했지만 낯선 곳에서 일어난 체이스. 의료시설이 있는 곳에 누워 몸이 마비된 것처럼 움직일 수 없는 체이스. 그녀에게 주사를 놓는 붉은 간 보복을 입은 낯선 여성.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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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중절모의 낯선 중년 남성의 방으로 안내된 체이스. ​


    웰스 소장은 체이스에게 섬에 대한 내용을 해 주는데요. 소장은 섬에 보낸 한 0명 전원이 죄수며 자신들이 만든 시뮬레이션에서 이들을 시험했다고 얘기하는데요. 육체는 그대로 감옥에 있고 정신만 가상의 섬으로 보내는 시뮬레이션에서 죄수들의 행동 변화를 테스트했다는 충격적인 답변을 듣게 됩니다. ​


    소장과의 면담 후 탈출을 시도하다 잡히는 체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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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자기장에서 벽에 붙여서 움직이지 못하게 했습니다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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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비원을 따라 스티븐슨 박사가 있는 방으로 들어가는 체이스, 그 방에는 웰스 소장과 다른 사람들이 함께 있습니다. ​


    거기에 모인 박사들은 체스를 다시 실험에 넣어 섬에 보낼 것인지, 이 스토리인지를 논의합니다. 웰스 소장은 체이스에 섬에서 2번째 기회에도 범죄자로 쓰고 계속 사건을 생성시키고 죽게 되면 현실에서 죽게 되면 의자 트리 만들죠. 브로디는 원래 강간범의 살인범이었는데 섬에서 죽으면 현실에서도 죽게 되었다고 이 이야기를 해줘요. 다시 한번 섬으로 보내기로 결정된 체이스. 이동 중에 그녀는 탈을 쓰고, 거기서 머리에 전자 장치를 단 체수조 안에 들어가 잠든 상태로 떠 있는 무리를 보게 됩니다. 그러나, 곧 빼앗겨 다시 전자 장치를 착용하게 되어, 섬으로 이동하는 체이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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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4화 ​ 다시 섬에서 깨어난 체이스.(몸은 감옥에 있고 정신만 섬에 다시 보낸 상황)


    자신들은 범죄자이고 모든 것은 점검이라고 사람들에게 설명하지만 사람들은 기절했어요. 깬 체이스의 스토리를 믿어주지 않아요. 팻 스토리에 적힌 문구는 범죄자들에게 다시 구할 수 있는 길을 찾으라는 시뮬레이션의 지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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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체이스와 하나 이상이 흩어지다 운을 겪는 동안 갑자기 그들 앞에 두명(남녀)의 새 인물이 등장합니다.​


    체이스는 낯선 남자의 말투로 교도소장의 말투와 같다고 의심하고 시뮬레이션을 하는 사람들이 보낸 사람들이라고 하네요. 하지만 믿지 않는 첫 번째 줄에 체이스는 판정적인 단서를 던지는데요. 즉각 두( 보면, 클라이드)의 낯선 남녀가 죽은 브로디에 대해서 아무 말도 아닌 다른 이야기만 한다는 것에 보니와 클라이드는 본인이 시뮬레이션에서 온 것이 옳다고 시원하게 자백합니다. 이 상황에서 클라이드는 헤이든을 칼로 찔러 죽인 뒤 브로디를 죽인 블레어를 심판한다고 말합니다. 그리고 그들을 지켜보겠다는 말을 남기고 자리를 떠요. kc, 루퍼, 모세스는 섬 주변을 둘러보기로 하고 탐험을 시작했지만 무인 오두막을 발견합니다. ​


    시뮬레이션 팀이 1행의 기억을 1씩 완화하기 시작하면 나쁘지 않은 들판이 어떤 범죄를 저질렀는지를 생각 나는 사람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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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5화 ​의 프레임 1러시아는 구명 보트를 타고 혼자 섬에서 카미 요은츄루을 시도하지만, 부상을 입은 채 다시 섬에 좌초합니다. 사람들은 각자 살아남는 비법을 모색하고 서로를 믿지 못하는 위협적인 존재가 되어갑니다. ​ 나쁘지 않는 프지앙 아들의 과거가 떠오르는 1에 대한(5회는 많은 사람, 과거에 뭐 1을 하고 어떤 범죄를 저질렀는지 여부를 나타내는 장면으로 구성되어 있습니다.)​-은행 강도범:프레임 1러시아와 불법 안락사를 시킨 간호사:블레어와 쇼핑몰 총기 낭사봄:메이슨, 바람 나쁘지 않은 두 아이를 살해한:kC-짝사랑 여성이 받아 주셔이미 우지 않았으며 살해:도 너 번 ​ 전체 범죄자에 누군가를 살해한 흉악범들이었습니다. ​


    클라이드와 보니의 대화를 우연히 듣게 되는 쿠퍼.(그들은 전 이야기로 10명의 범죄자 일행을 죽이다 때문에 투입된 사람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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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사람들은 어떤 범죄를 저지른 범죄자인지를 알고 아도에는 것이 포인트인 5화.포옹인씩 그들의 실체가 밝혀지고 서로 어떻게 위협적인 존재가 되는지 이해하기 시작합니다. 버려진 호텔에서 쿠퍼와 체이스는 서로의 기억을 찾기 시작하고, 사이좋게 찍은 사진을 보게 됩니다. 과연 이들에게는 어떤 사정이 있었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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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6화 ​ 환영에 사로잡혀서 오두막을 불 태웠다 kc모지스와 같이 다니는 k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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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쿠퍼와 함께 있는 체이스 함께 군복무를 했다는 기억을 떠올린 쿠퍼와 체이스 두 사람은 호감을 갖고 있어요. 하지만 작전 중에 쿠퍼가 폭발 사고를 당해 얼굴이 흉해져 버립니다. 농장에서 행복한 삶을 꿈꾸던 두 사람은 어떤 범죄를 저질렀을까요?농장을 운영할 수 있도록 체이스 어머니를 찾아간 쿠퍼. 하지만 루저라는 sound만 들어요. 논란을 벌이다 체이스 모친은 총을 꺼내 쿠퍼를 위협하는데, 이것을 스토리하려고 한 쿠퍼와의 사이에 오발 사고가 생성. 체이스의 어머니가 돌아가십니다. ​


    모세스와 KC는 쿠퍼와 체이스가 있는 호텔에 점방되고 거기서 논쟁이 벌어진다. 쿠퍼는 총으로 모지스를 쏘게 되는데요. 엄마 때와 정예기 오버랩 하듯 시뮬레이션을 돌리는 느낌이에요 근데 이때 나쁘지 않다. 태어난 클라이드로 보면 그들은 쿠퍼의 잘못을 응징하겠다며 쿠퍼를 공격하고 2:2(쿠퍼, 체이스 vs클라이드 보면)의 대결이 펼쳐집니다. 이 싸움으로 보니가 죽게 되고, 클라이드는 통신이 두절되어 함께 사라집니다. ​ 다시 병원에서 깨어난 체이스.->7화 개시 ​ ​ 블레어, 도그 데본, 메이슨이 함께 행동. 블레어 수상에 집착하기 시작하는 독 데본. 이것을 메이슨에게 이야기 하고, 본인에게 도그데번이 붙지 않게 도와달라고 하는 블레어. 하지만 블레어에게 메이슨이 다가오자 소견한 도그데번은 메이슨을 살해합니다. 이를 눈치챈 블레어는 도그맨을 조명탄으로 보복합니다. ​​


    마치 저승사자 같은 클라이드와 보니. 그들은 향후 목표를 정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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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7화 ​ 어머니의 살해범으로 감옥에 수감된 체이스가 무죄로 판명됐다고 내용하고 주는 박사. ​


    남편 쿠퍼의 자백으로 결백이 입증된 체이스. 그녀는 소장이 시뮬레이션으로 장식 1들에게 박사에게 말을 하고 줍니다. 박사님은 소장에서 경고를 하는데요. 소장은 시뮬레이션으로 죄수를 갱생하기보다는 돈 낭비이며 오히려 인원을 충원하는 것이 낫다고 소견합니다. 구하기 어려운 죄수들로부터 자원을 받아 시뮬레이션에 넣었다는 것을 알게 된 체이스. 속죄하면 돌아올 수 있다는 것도 안 체이스. 석방을 앞둔 체이스에게 소장은 나쁘지 않은 권력을 내세워 배심원단 앞에서 입을 다물라고 협박합니다. 그래서 체이스는 딜을 하는데 쿠퍼를 빼내 주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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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시뮬레이션을 실시한 박사 일행과 묘은후(뒤)을 통해서 하나씩 드러나는 뭉지에죠무도우루 ​*39를 sound:"숨을 뜻을 일러줄까요? 그건 걸 수예요. 독방동에서 전기의자까지 거리. 외출한 죄수에게 속죄할 기회를 준 것이라고 얘기하는 박사 일행.잠시 휴정시간이 주어졌고 휴식에 들어간 체이스에게 약물주사를 놓으려던 소장과 간호사. 하지만 곧 박사 일행이 현장을 덮쳐 소장과 간호사를 체포합니다.


    체이스는 박사님께 소장이 스토리한 것이 무슨 스토리인지 물어보는데요. 박사는 때가 되면 안다고 합니다. 제1, 최근에 본 모든 것은 실지에코 정말 했지만 단 하봉잉 체이스 당신만 정말이 없다고 이야기하는 박사. 그리고는 그녀의 귀에 주사를 놓습니다. 거울에 비친 늙은 자신의 모습을 본 체이스. ​


    "범죄를 범한 나쁘게도" "섬에서 상점이 되었습니다"라고 하는 체이스. 그러나 이제 25년 복역하고 늙어 버린 진짜 모습으로 갈등을 경험하지만,입니다. 풀려나는 체스 앞에 야자수가 보이면 박사는 해수면 상승으로 세상이 많이 변했고 그만큼 범죄자도 많아졌다고 이야기를 해줍니다. 그리고 나쁘지는 않다가 시뮬레이션으로 범죄자를 속죄할 수 있게 해달라고 합니다. ​​


    넷토후릿크스밋도 아이 랜드는 섬에 버려진 하나 0명 남녀 간에 벌어지는 에피소드로 흘러갈지 생각하던 미드의 것이었습니다. 가상의 시뮬레이션으로 중범죄자를 교화시키는 시뮬레이션에 관한 시나리오를 가지고 있습니다. 그들이 어떤 범죄를 저지르게 되었고 그런 그들에게 다시 한번 속죄를 통해 교화할 수 있는 기회를 공급하는 시뮬레이션. 하지만 대부분의 사람들은 속죄보다는 다시 반복적인 범죄를 저지르게 되는데요. 미드아일랜드를 더 깊이 들여다보면 마치 <종교>에 기초한 사고의 시자리오를 완성한 것 같아요. '돌아갈 길을 찾으라'는 무거운 경고문은 원죄를 지은 범죄자에게 다시 한번 속죄의 기회를 주는 심판의 장처럼 펼쳐지는 생각을 받게 됩니다. 속죄하고 천국에 가느냐? 다시 범죄를 저질러 지옥으로 갈 것인지 갈림길을 택하게 하는 메시지가 깔려 있는 것 같습니다. 그리고 마지막으로 야자수에 대해 이야기하는 내용이 여기에 힘을 줍니다. 텍사스에서는 볼 수 없는 야자수를 보고 체이스가 박사에게 묻자 박사는 지구 해수면이 상승해 세상이 바뀌었다고 말합니다. 이것은 마치 노아의 방주처럼 홍수가 나고, 텍사스 교도소라는 한정된 방주 속에서 선택된 선량한 사람만이 세계에 자신감을 가져간다는 결국을 만들어 주는군요. ​ 사실 아이 랜드를 보면서 가끔 조금씩은 따분한 측면도 있어 7화까지 계속될 만한 흡인력과 몰입도가 없다고 생각했습니다. 이전에 시청했던 넷플릭스의 "#종이 집"몰입감에 비하면, 그 무도에도 차이가 났기 때문입니다. 반면에 결국은 많은 메시지를 주기에 충분하네요. 아마 이 결국 하 쟈싱 루루 보고 작가는 7화에 이르는 시자 싱 리오와 대본을 완성하지 않는 곳에서 신 도미 정도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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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종이의 집


    #샤프트


    #나의 어머니 증명


    #클로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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