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BOUT ME

-

Today
-
Yesterday
-
Total
-
  • 즐기자!!/개그맨이재훈이 되기까지... 알아봐요
    카테고리 없음 2020. 3. 1. 14:40

    김·곤 모, 이·승환 김·존 소-조·욘삐루가 가수 같은 곳은 각기 다르지만, 내 인생의 예민하고 순진했던 어느 순간에 파트너로 함께 걸어온 사람들입니다!!물론 음악으로 내용입니다!!생각하면...조용필은 어울리지 않았지만 유년기를 모두 함께 했고~( 밉다 밉다 밉다, 1개, 단심 민들레 18번 웃음)소은이 벌써로써 부릅니다.아내(오피홈은쵸은 이사)는 어린이에게 이런 음악도 가르치고 주는 내용이라고 하는데, 가르친 적 없어요^^


    >


    91년 이승환 always앨범 아직 나의 암컷 1주소는 alwaysdf(df는 아는 사람 알겠지만 드림 팩토리.)입니다.


    >


    감수성이 예민할 때 같아 웃고 울었던 앨범 그때 그 우상과 개그맨이 되어 나쁘지 않고 이승환의 콘서트에서 게스트로 나선 순간은 아직도 그 전율이. 이승환 콘서트는 OO라고 한다.정답은?소름^^김정 소파 92년 앨범은 김종서가 시 나쁘지 않을 어 위시 조르반 장발을 자르 코당발 머리로 대답 없는 당신 다 무어 쿠루루에 들어가고 나쁘지 않고 록발라드를 선 보였다


    >


    당시 연극영화과를 염원하기 위해 지방에서 서울을 오가며 새벽 기차를 탔을 때, 곧바로 당시 워크맨(사랑과 요즘ᄏᄏᄏ)을 귀에 달고 무한 반복해서 듣던 당시... 소리악이란 참... 이상하게도 아직도 그때 그 앨범을 들으면 그 순간순간 적시합니다.머신을 탄 감천처럼(마치 드라마 쟈싱 인으로 향을 피우도우쯔)그 시절로 돌아가서 가게에 됩니다^^그래서 대학 시절 95년 김·곤도 잘못된 만남 앨범


    >


    이 시기에는 길보드차트라고리아카에서 음반을 틀어 팔았던 요즘은 사라져버린 레코드샵에서 흘러나오고 본인 오는 음악이 그 시대의 최신 유행을 반영하고 있을 때!! 잘못된 만남만을 흘려보내 본인과 모두가 환호하며 흥분하던 심쿵과 가슴이 뭉클하다.그렇게 듣고 또 듣고... 하던 음악이 제 귀를 통해서 머리로 가슴속에 저장되고 어느 순간 제 소리로 본인이 된 것 같아요. 개그맨이 되어, 본인도 라디오(타쿠·재훈의 뮤직 쇼)에서 곤모 씨와 제가 음악을 부르고, 누가 거짓 없이 김·곤 모기인지를 맞추는 행사를 한 기억이... 그렇긴 하나)곤모효은이 카쟈은 볼 쓰고 부루고 2)그 다음 내가 부르고 거짓 없이 김곤 머는 뭐 돌리기 나카요?당시 청취자들로부터 보내진 메일.하나 앞이다 2번이다 다양한 문자가 왔지만.장난하지 마세요 둘 다 김·곤 모와 보낸 문자가 소견, 본인 거스름 돈입니다.~~~ 그렇게 못할 정도로 반복하고 즐거 듣고 그렇게 그냥 그에은챠는 그 분들 덕분에 여러 차례 개그맨 공채 시험에서 낙제해서 흔들리면서 200한살 MBC팔도 모창 대회(승환)·곤 모 김종서의 모창웃음 하나회 대상을 수상하고 그헤 KBS, 하나 6기 개그맨으로 나는 데뷔하게 합니다^^천재는 노력하는 자를 이길 수 없고, 노력하는 자를 이길 수 없다.아는 것은 좋은 것보다 좋은 것보다 나쁜 것, 좋은 것은 즐기는 것보다 나쁜 것, 요즘 충분히 즐기고 계십니까?여러분 모두 즐겁게 보내세요


    >


    #이재훈개그맨 #팔도가모자대회 #개그맨공채 #김건모 #이승환 #김종서 #music잘하는개그맨 #오휘방판 #오휘김포


    댓글

Designed by Tistor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