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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런 일체형 pc면 살 만하지. 일반 cpu 달려 있는 모뉴엘 24인치 일체형 컴퓨터. 봅시다
    카테고리 없음 2020. 3. 2. 17:08

    일체형 PC를 사는 이유는 편리함입니다. 본체와 모니터를 연결하고, 인터넷을 연결하고, 그럴 필요 없이 보통 모니터 하나 신경 쓰지 말고 들고 다니면 된다. 무선랜 카드가 내장된 모델이 대부분이므로 랜선을 셀 필요도 없다. 노트북처럼 웹카메라도 달려 있다. 그러나, 업그레이드 되지 않고, cpu도 낮은 등급의 아톰을 사용한 제품이 대부분이라고 하여, 구입하는 사람은 적다. 이른바 '고객대기실'에 두어 방문객들이 인터넷을 하는 용도가 나쁘지 않아 커피전문점이 나쁘지 않기 때문에 편의점에서 music을 흘리는 용도, 학생들의 학습용으로 쓰인다. 요즘은 유튜브/영화감상용으로도 손색이 없다. 4k영상은 내장 그래픽으로 돌려놓는 것이 어렵기 때문에 그렇다. (라이지에은 2200g급은 될 수밖에 없음)에서도 그래픽 카드를 사용하지 않는 경우는 모든 일체형 pc을 사용할 수 없는 것은 아니다. '일반용 cpu를 장착한 '모델이 있​-롤/스타 2/서든 어택 정도의 게임-4k영상이 아닌 일반 영화/드라마 감상용-주식용 사무용, 인강 학습용(인터넷 강의 영상은 4k배)이라면 일체형 pc도 나쁘지 않아프지 없다. 나쁘지 않고 일체형 PC를 선호하는 편입니다. 일단 노트북처럼 에러가 없으니까..~~ 보통 외관으로 종류를 구분할 수 있는 큰 기준이 되는 것이···노트북처럼 얇고 넓은 형태인가? - 초미니 PC의 itx처럼 작은 박스가 액정 담장에 걸려있는지? 이걸로 간단하게 확인 가능하다. 전자는 얇다. 액정 담장에 메인보드 cpu가 넓게 포진해 있다. 화면 크기를 거의 매일 둔 노트북으로 보면 된다. 후자는 담이 두껍다 초미니 PC를 액정 담장에 붙여 놓았다고 생각하면 된다.얇은 일체형 PC는 cpu가 거의 아톰으로 cpu를 교환할 수 없다. 당연히 ssd만 켜는 공간이 없다. 일반 노트북과 같다고 보면 된다. 그런데 아래 모뉴엘 일체형 PC처럼 담장 쪽에 네모난 박스가 있는 컴퓨터는 일반 cpu가 들어 있는 경우가 많아 업그레이드된다. cpu를 i7로 바꿀 수 있다는 것입니다. 에어컨도 일반 에어컨이 들어 있어 오래 사용해도 발열에는 별 문제가 없다. ssd도 2개 달 수 있다. dvd도 지원되는 모델도 있다. 도대체형PC를주변사람중에누군가가사려면전제일먼저이렇게물어볼겁니다.얇아? 아니면 담장에 툭 튀어 나쁘지 않았던 네모난 박스가 달린 형태야? 하지만 이렇게 네모난 박스가 튀어 나쁘지 않았던 일체형 PC라도 그래피 카드는 장착할 수 없다. 추가로 확인해야 할 것은. (얇은 모델일 때) 뒷판 열기 쉽게 분리형으로 되어 있는가? ( 그래야 ssd, 램 업그레이드하기 쉬움)2.( 얇은 모델 때)cpu가 아톰? (cpu의 이름 앞에 n, j, z가 들어간 것)3. 웹 카메라가 있는지 없는지(인터넷 강의의 사용자는 필수 확인)4.usb이 몇 개인가?이 정도 된다.담장 쪽의 두꺼운 상자가 있기 때문에 itx 규격의 초미니 본체가 담에 있는 것과 같기 때문에 듀얼 모니터도 가능하다. 일반 컴퓨터의 본체 담장처럼 마우스 키보드를 주는 것이 너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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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pu에어컨도 작은 것이 아니라 1개 반의 데스크탑 cpu를 취해도 온도는 문제 없다. i7은 무리였다 온도 때문이었다(i7은 온도가 상당히 높기 때문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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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모델명은 aiopc를 중이라 여러대 사려고했는데 현재중이라 파는곳이 없다 그런데 모뉴엘 아직도 장사가 안돼? 이런 컴퓨터 부분품 제조사. 완성품 제조사는 대부분 5년에는 없어진다. 그래서 comrpm 은 매우 오래 하는것 같아. 어린이 클럽도 없어졌는데 말이에요. ​ ​ 1구형 pc의 선택 방법에 대한 자세한 추가 설명은 유도우파에 게재하고 있으므로 참조하기를 바라는 https://youtu.be/W3FN6lN6Nh0


    www.comrp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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