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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연대 천문학 안승현군, sound악에 꿈이 있던 소년, 연대에 입학하다.
    카테고리 없음 2020. 3. 4. 07:12

    천문학이라고 하면 좀 현실과 동떨어진 학문, 또는 배고픈 학문으로 어떻게든 생각하게 된다. 그러나 천문학에 대한 많은 편견을 깨고 천문학의 대중화를 꿈꾸는 학생들이 있다. 즉시 연세 대학교 천문학과 16번, 승현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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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저는 어릴 때부터 제가 괜찮다는 분야에 재능이 있었어요. 초등학교 시절 과학은 괜찮았기 때문에 절친한 친구들이 운동장에 가서 뛰어다닐 때 혼자 책을 읽곤 했습니다. 결국 그의 남다른 모습에 친구로부터 따돌림을 당하기도 했지만 그래도 다분히 나는 호기심으로 만족했습니다. 그러던 중 고등학교 때 잠시 방황기를 겪게 되었는데 곧 sound 악에 대한 관심을 갖게 된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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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살아가는 모토가 하고 싶은 일을 하는 것이었던 그는 기타에 대한 꿈을 갖게 됐다. 힘들었던 고입 당시 그걸 견뎌낸 힘은 기타였다. 고민을 많이 하던 그에게 다가간 사람은 바로 김대웅 원장이었다. 김대웅 원장은 자신이 이뤄야 할 꿈을 이루기 위해서는 해야 할 일을 하라고 조언했다. 그래서 소음악가가 되고 싶은 욕심도 있었지만 취미로 즐기면서 감정을 먹고 공부에 매진하게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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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렇게 대학에 진학하게 됐지만 그의 고민은 끝나지 않았다. 가고 싶은 과에 가서 행복하다고 생각했지만, 의견과는 달리 학교에는 꿈을 가지는 사람이 많지 않았다. 표준성적에 맞춰 학교에 온 사람도 있고 별다른 의견이 없는 사람도 많았다. 사람들과의 교류에 힘든 점이 많았고 수치심도 느꼈다. 하지만 그는 요즘도 꿋꿋하게 나쁘지 않은 길을 걷고 있다.중학교, 고등학교의 방황기를 겪으면서 많은 고민이 있었습니다. 그런 고민을 극복해 준 힘은 기타였습니다. 학원을 다니면서 왜 이런 일을 해야하느냐는 의견이 많아서 그건 고입때 더 심해졌어요. 김대윤 원장은 내가 이뤄야 할 꿈을 이루기 위해서는 해야 할 일을 해야 할 것이라고 조언해 주셨습니다. 요즘 이 아픔과 시련을 견딜 수 있다면 그 이상의 선물을 받을 수 있을 것이라는 방향성을 갖고 지도해 줬어요. 스스로 Sound 악가가 되고 싶다는 욕심은 있었지만 과학 공부를 하게 되었습니다. 취미로도 sound락은 할 수 있다는 이유였습니다. 그래도 나쁘지 않은 sound악을 기타로 연주할 때는 정말 행복했습니다. 친구들과의 유대감도 맺어주는 요소이고, 표현하고 싶은 것을 자신의 의견대로 기타로 표현할 수 있다는 것이 가장 큰 기쁨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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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승현이는 꿈이란 하고 싶은 걸 하는 것이라고 해요. 그의 꿈은 천문학 조사였다 학과를 졸업한 다른 친구들은 모두 조사를 하거나 물리학을 활용하는 분야에서 취업하지만 그의 의견은 같지 않다. 천문학을 접하면서 정말 신기하고 호기심을 자극하는 것이 많고, 그런 질문들이 인간의 호기심을 자극하고, 그 호기심을 채우면서 행복을 느낀다고 그는 말합니다. 그는 현재 비교적 비주류인 천문학을 일반화했고, 나는 그들에게 꿈을 주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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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보통학원하면딱딱한독서실분위기에무뚝뚝한선생님들,이렇게지친표정의학생들을떠오르게합니다. 그러나 이곳에는 가족 같은 분위기, 화기애애한 학생들, 이렇게 이 학생들을 아이처럼 돌보는 선생님들이 있다. 즉석후곡 cni학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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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 학원은 직장 내에서도 동호회 형식으로 선생님들끼리 월요일마다 볼링 활동을 하고 있다. 강의가 없을 때는 외부 코치를 섭외해서 레슨을 받기도 해요. 이런 동호회 분위기의 학원을 기획한 김대윤 원장은 가족 같은 분위기를 주도합니다. 직장동료는 또 하나의 가족이라는 신념으로 직장상조업체가 운영되고 있으며 상조업체는 선생님들이 취미활동을 할 수 있도록 동아리 활성 격려금을 지원하고 있다. 볼링동호회는 상조업체의 지원을 받는 일 동호회로 많은 선생님이 활동을 함께 하고 있다. 강사진도 가족으로 소견하는 CNI 부원장은 학생들을 지도하는 강사가 잘 가르치는 것은 기본적인 덕목이지만 학원과 학생들에게 애정 있는 선생님이 가장 훌륭한 강의를 할 수 있을 것으로 믿습니다. 우리 선생님을 가족처럼 생각하고 지내다보니 직장 분위기가 화목해졌어요. 젊은 선생님들이 강의와 교재개발에 묶여 책상에 앉아있는 모습이 안타까웠지만, 이렇게 체육도 하고 스트레스도 함께 풀 수 있어서 직장생활이 즐겁습니다. 직장은 돈 벌기 위해 일하는 힘든 곳이 아니라 꿈도 이루고 돈도 벌고 즐겁게 하나 할 수 있는 곳으로 만들고 싶어요. 이렇게 동호회를 통해 공감할 수 있는 이벤트를 하다 보면 서로의 가족에 대한 정보도 잘 알고 서로 가족의 크고 작은 일을 돌보는 분위기가 형성돼 내 직장, 내 가족이라는 인식이 확산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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