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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의 음] 가수 다비치, 해군과 같이 세종호수공원 뜬다 봅시다카테고리 없음 2020. 2. 14. 01:58
데힝 민국 해군 31하나 소가족의 달과 바다의 날 기념 호국 sound액후에헤군 군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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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 해군이 온 3개에 오후 7시 30분 세종시 호수 공원의 중앙 광장 특설 무대에서 '호국 소우 무액후에'을 개최하는 것이다.가족의 달과 바다의 날을 맞아 열리는 이번 소음악회는 해군과 해경이 첫 합동연주로 수준 높은 공연을 선보일 계획이다. 호국 소우 무액후에은 하나부'안전한 바다', 2부'국민과 함께'등 약 하나 00분 동안 세종시의 밤을 아름다운 선율에 자수할 계획이다. 킴일쥬은아쟈싱 운서의 사회에 해군 군악, 의장대, 해경의 관현악단, 해군 홍보단 대전 CBS, 세종 소년 소녀 합창단, 메토오페라의 합창단 초청 가수 다비치, 벤(Ben), 성악가 항히에욜 등 250여명이 출연하고 가라 콘서트, 댄스 퍼포먼스 등 다양한 무대를 선사하는 것이다.공연은 누구나 무료로 관람할 수 있으며 참가자는 선착순으로 해군 에코백, 입체퍼즐 등 다양한 해군 기념품도 받을 수 있다.공연 관람을 희망하는 국민은 해군 홈페이지(www.navy.mil.kr)도 얼굴책(Facebook)의 해군 공식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문의는 해군 본부 문화 홍보과(042-553-663하나~4)에서 실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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